본문 바로가기

칸코레/함대저널

(111)
함대저널 번외편 -어째서 그런 거야? 아카시코 #02 「랭크 체크 타임」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 어나더 3- ---------------------여러분, 멀린 픽업 잘 달리고 계시나요? 저는 7월 말부터 모은 돌, 300여개를 써서 모셔왔습니다.이제 프렌창의 캐스터란을 찾는 일은 적어지겠네요! 이걸로 내 칼데아에도 멀린이 산다!!!킹핫산, 에레짱,공명 픽업할 때까지 또 돌을 모아야겠군요.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 어나더2- --------------확실히 나이라는 것을 먹었군요.번역에 들이는 시간은 그렇게 변하지 않았는데 속도가 확 떨어진 게...예전에는 맘만 먹으면 하루에 동인지 3~4권도 거뜬했는데요즘은 1권 하면 손목이...좀 더 성실해져서 어떻게 1일 1작업은 달성해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으음...생각해보면 문어발식 작업이 문제인 것 같기도 하네요. 작업 방식을 바꿔야 할 때가 온 것 같군요.------------전혀 상관없는 여담이지만, 블로그 카테고리에 번역하다가 모르는 단어를 기록하는 항목을 추가했습니다.외국어 공부를 하는 분의 블로그에서 소설이나 만화 따위에서 본 색다른 단어를 기록해서 하나의 단어장으로만드는 느낌으로 하는 걸 보고 왠지 좋아보여서 저도 만들어봤는데만든 지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추가된 단어가..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 어나더- ------------もう響を幸せにするしかないんじゃないかと悟りを開きつつある今日この頃。이젠 히비키를 행복하게 해줄 수 밖에 없다는 도를 깨우치고 있는 요즘 이 무렵
함대저널 241~245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방심해서 창문 열고 잤는데, 으음...주말이라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함대저널 238~240
함대저널 번외편 -히비키의 방 2- -----------본 게시글은 스크루지님이 주신 파일을 가공,편집한 결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p.s 형처럼 의지되는 느낌과 본작에서 보여주는 쿠마의 만능성에서 따와서누님이 아니라 느님이라고 하였습니다.
함대저널 236~237 -----------------스크루지님이 보내주신 신작, 재밌게 감상을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선 오늘 하나 올리고 싶었으나애석하게도, 공교롭게도 오늘 소프트 하우스 캬라의 신작 '영지 귀족'이 떠서요. 과거 둥드의 영광과 그간 보여준 암울한 행적을 떠올리면서 게임을 실행해봤습니다....어떻게 써먹어보려고 노력 해봤지만 잘 안 되네요.제목과 하우스 캬라의 게임을 생각해보면 영지 귀족이 내지전을 벌이면서 여기사라던가 여자 영주라던가영주의 딸이라던가, 마을 처녀라던가, 왕비라던가, 공주, 다른 이종족을 비열한 수법으로 어떻게하는 것이 아닐까? 란 기대를 하였지만 그런 건 없네요. 그냥 단순한 노가다...왠지 눈물이 나오네요. 젊었을 때에 체력과 기타 등등을 앗아간 소프트 하우스 캬라가 왜...치트 엔진 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