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헐렁한 칸코레 (38) 썸네일형 리스트형 헐렁한 칸코레 121~123 --------매너리즘을 극복하는 방법은 그냥 안 하는 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사실, 11월달은 그냥 넘기고 12월달부터 하려고 생각했으나 12월달에 버닝을 해도 이번 년도 목표인칸코레 관련글 1000개를 채우기 힘들 것 같아 지금부터 다시 작업 재개.매너리즘을 극복했나 싶어 일단 짧은 걸 해봤는데작업해보니 재밌네요. 매너리즘에서 어떻게 빠져나간 것 같아 다행입니다.----------히지리님, 주신 동인지는 13일까지 어떻게 다 끝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2권은 이번 주중에 올라올 것같네요. 3권은...페이지가 100페이지라서 어떻게 될진...빨리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근황 보고.카미히메 재밌네요. ...역시 에로스가 있어야 게임이 재밌는.. 헐렁한 칸코레 120 ------------ 어제까지는 망치로 머리 안을 두들기는 느낌이었다면 오늘은 프레스기로 지그시 머리를 누르는 느낌...점점 약해지긴 하는데...검색해보면 개인차가 있지만 2~3일, 길면 일주일은 간다고 하네요....덤으로 카페인 중독은 미국에선 정신 질환이라고 하네요....내가 정신병이라니...--------------우라카제 동인지는...일단 번역은 끝났고 사투리화 작업 거치면 바로 작업 들어가니 빠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에는 올라가겠네요. 헐렁한 칸코레 118~119 참조 헐렁한 칸코레 마이너스 2 -----------글자 지우고, 번역본 작성하고 이제 식자를 하자!타이프툴을 활성화한 순간, 뭔가 순식간에 폰트를 읽어들이는 포토샵, 뭐지... 상태 나쁜 하드를뺏더니 좋아졌나?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뭔가 불안해서 폰트를 확인해보니 생각한 것의 1/3도 안 되는폰트 일람...다급하게 확인을 해보니, 제대로 백업이 안 된 폰트 폴더...뭔가 폴더만 있고 알멩이가 없네.................05년도 짱와레즈에서 다운받은 폰트 통합팩과 신세를 졌던 지인분들에게 알음알음 모았던 것이순식간에 증발해버린 상태에 패닉.씨게이트를 욕하며 망연자실하다가, 몇 달전에 이메일로 폰트팩을 보냈던 것을 기억하고 이메일을 뒤지니위대한 구글님은 아직도 스토리지에 폰트팩을 저장해주셔서 어떻게 폰트팩을 복구시켰네요....진짜.. 헐렁한 칸코레 112~117 -------------------접은 지 1년이 되고 다시 복귀를 한 만큼, 꾸준히 플레이를 하신 분이랑 비교하면 많이 부족한제 진수부...그간 새로 개2가 나온 것부터 천천히 키워보자 싶어서, 이벤트가 끝나고 아부쿠마 파밍을 한 다음급하게 아부쿠마 개2를 만든 뒤, 다른 개2나 이벤트에 자주 등장할 것 같은 모가미형 항순도키워보려고 하는데...뭐가 이렇게 기준랩이 높은 거지...구축함은 전부 70이상이네요.몇몇은 80까지 가고...어떻게 다음 이벤트까지 개2가 있는 건 일단 개2까지만 랩업해놓고모가미형은 갑에서도 버틸 수 있도록 일단 70을 목표로 레벨링 중인데 자원 20만을 킵하면서하는 게 힘드네요...게다가 전투기도 접기전엔 열풍이 대세였는데 다시 접하니까 열풍은 쓰레기가 된 느낌...일단 2항전.. 헐렁한 칸코레 108~111 헐렁한 칸코레 106~107 ---------------- 어제 말한 대로, 오늘 삽을 챙겨들고 주변 뜰을 물색하였습니다.개미를 잡기 위해.정확히는 여왕개미 +@ 를 찾기 위해서인데 의외로 목표를 한 커다란 검정 개미는 안 보이더군요.그렇게 땅바닥을 바라보며 걸은 지 한 시간, 목표를 한 개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읋 하여 개미집의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한 다음 삽질을 하고, 개미집을 들어내서 어떻게여왕개미를 잡았네요.개미들이 발악을 해서 꽤 아팠습니다....그렇게 고생을 해서 잡은 개미인데, 저희 집에서 딱 3시간만 살고 쫓겨났네요....어떻게 부모님의 설득을 시도해보았지만 저희 부모님의 머릿속에서는집안에 개미 = 바퀴보다 더한 해충이란 공식이 성립된 것 같더군요. 힐링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말에, 힐링 생각도 .. 헐렁한 칸코레 102~105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