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동인지 (144)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여름의 가일(佳日) -------------작년에 스크루지님에게 받은 시키나미 동인지를 작업했을 때 웹에 공개된 스캔본...1편을 받으면 그 때 해야지, 라고 놔두었는데, 텀이 꽤 길어지고 말았네요.지금부터 제독LOVE쪽 동인지만 골라서 할 셈입니다.제 블로그랑 어울리지 않게 당분이 철철 넘치는군요! 환영한다 아케보노&카스미 ---------괴기냠냠님이 제공해주신 원본을 수정,번역,편집 가공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dl북스에 안 올라와서 포기했던 것인데, 원본을 받아서 바로 작업했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전개라저는 대단히 만족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우즈키 32세 ----------본 작업물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원본 파일을 가공, 번역, 편집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파일을 받고 읽기 전의 나 우즈키 32세? 그러고보면 원작 웹코믹에선 애를 낳았지?그렇다면 풋풋한 연애과정과 므후후한 장면을 볼 수 있겠군!후후후... 보고 난 후 죄송합니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산소를 소비해서 죄송합니다.머리에 망가만 가득 차서 정말로 죄송합니다.------그건 그렇고...요 한달 간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만 잡은 것 같네요.아니야! 이런 진지한 분위기, 나랑 안 맞아.그러니까 내일은 좀 가볍게 개그물로 가볼까 합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걸로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키사라기 32세 ----------본 작업물은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원본 파일을 가공, 번역, 편집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키사라기 32세를 봤을 때에는 뭐...음, 내 취향이네. 해야지. 응, 제독love구간 끝나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즈키 32세를 보고, 하자. 바로 하자. 응...보기 전에 음탕한 생각한 절 혐오하면서...이렇게 생각했습니다. FOR THE BARREL EP2 ---------괴기냠냠님이 제공해주신 원본을 수정,번역,편집 가공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전편 했을 때에도 느꼈지만, 원작자분...외국인일까요...일본어가, 이상하네요. 단순히 오식인가? 그런 것치곤 표현 어색한 것이 한,두개가 아니고...마지막에 유키카제 특유의 사령관(시레~) 같은 것은 죽어(しねえ) 라고 표기가 되어 있고... 즈이카가는 아직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이걸로 백합물은 끝, 아마도.내일부턴 웹코믹이랑 동인지 몇 개 올라갑니다 미운 정도 애정 ----------겐고로를 알게 된 이후, 저런 식으로 누군가에게 안기는 모습을 보면털보 할아버지가 떠오른다... 함선 소녀와 제독과 진수부의 일상 ----------으음, 백합 주간이라 백합물만 올릴 예정이었지만...빨리 보고 싶다는 지인의 요청에 하나 끼어서 올립니다.원래는 다음주에 올릴 예정이었는데...중국어본 번역은 아직 멀었네요, 하기도 힘들고 오역도 심하고...그러고보면, 이 서클의 카시마책 중역판 한 권더 있는데, 이걸 번역해야 하나 원본 풀리는 걸 대기해야하나...이번 번역본 보니 퀼리티가 영...좀 고민한 다음에 해봐야겠네요.뭐, 1일 1백합은 지킬 생각이니 밤에 하나 더 올라갑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