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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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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카시마씨 ---------정보소에서 스크루지님이 업로드하신 원본을 가공,번역,편집한 결과물입니다!---------------시간이 나기 시작했는데, 무진장 바쁜 시기가 지나가고 기운이 쏙 빠져서 뭔가 번역이고 나발이고일 마치면 그냥 침대에 누워버리는 일상...피곤하면 귀차니즘이 재발해서 문제네요.그런 저는 요즘 DMM의 브레이브 걸즈라는 게임을 틈틈이 하고 있습니다.
운류형의 시원찮은 녀석 감상에는 무방하지만,본 동인지는 동 서클의 전작 '새 우는 소리 들리오네'와 인물 관계를 공유하고 있습니다.읽어두시면 더 재밌을 것 같습니다. -----------본 동인지는 스크루지님이 제공해주신 스캔 파일을 보정,번역,편집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원본 파일을 제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칸코레에서 보모 역할을 잘 할 것 같은 캐릭터는텐류랑 류죠인 것 같네요. 개그역아니면 누구 돌봐주는 역할을 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 게...으음, 역사상에서 뭔가 있는 건가?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류죠는 사랑입니다.----------방명록으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로님.솔직히, 이 짓은 꽤 오래했지만, 이렇게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서, 뜻을 곡해서 받아들인..
너의 아타고, 나의 타카오 ---------최근 안 올라온다는 방명록에 대한 답변...저도 사생활이 있으니까요, 아, 이 짓도 사생활의 일부인가...어쨌든 사생활이 바빠지거나 몸이 안 좋아지면 당연히 취미는 뒷전이죠...매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와 미세먼지는 절 괴롭게 하네요.마른 기침이 한 달 내내 지속되어서 복근이 너무 아프네요.
시키나미의 시보를 전력 대기하는 책 ----------본 작업물은 스크루지님이 보내주신 원본 파일을 보정,편집, 번역한 결과물입니다.언제나 양질의 파일을 제공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저는, 저에게 관심을 가져다주시는 분들을 모두 동등한 호의와 감사를 가집니다.그리고 원서를 제공해주시는 분들, 특히 스크루지님과 괴기냠냠님과, 수고를 들이면서 직접 대리구매를 해주신바검님에게는 아무리 감사를 해도 모자릅니다.다만...저는 맛있는 게 있으면 먼저 먹는 타입이라고 할까요? 이왕 작업을 한다면 가장 작업하면 재밌을 것부터하는 것입니다. 결코 누군가를 편애하여 작업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뭐...말하고 싶은 게 뭐냐 하면...구축함은 최고라는 것이죠. 칸코레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크기의 반비례합니다. 네.
게임 마스터 히비키 -크툴루 신화 TRPG편- ------- 작가의 픽시브에 있는 샘플을 보고 샀는데...뭔가...진짜 사기당한 느낌이네요...캐릭터 시트랑 게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 좋은데 정작 중요한 내용은 그냥 다 빠짐...카탄섬편은 재밌게 봐서 기대하면서 샀는데 정말로 타이틀 사기였다니...하아...게임이 게임 소개를 하다니...하다가 지쳐서 옛날에 하던 꼼수로 대충 배경 처리했네요.----------작업자는 TRPG 경험이 일천한 관계로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지적해주시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시라유키와 사랑하는 일상 번외편 1,2 ----------이 블로그에 간혹 r-18 동인지가 올라오지만, 전부 보고 특정씬을 제외하면 괜찮다고 여겨지는 동인지를뽑아서 작업한 것입니다. ...기대하시는 특정씬의 작업은 하질 않습니다.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 걸 작업하다간 자칫하면 인생 망치니까요...그런 웃기는 사유로 인생 망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하지만, 제 블로그를 주시하는 친구가 너 이러다가 잡혀가...음란물 유포가 아니라 아청법으로...라는 말을 하더군요. 직접적인 성묘사가 없고 만화라면 좀 수위가 엄해도 괜찮아!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진지하게, 아니 리얼하게...너 요즘 취향 수상해지고 있는 거 알아? 라는 말을...자신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시라유키와 사랑하는 일상 1~4 --------판사님, 저는 로리가 아니라, 구축함을 좋아하는 것뿐입니다!-----------웹에 공개된 카피본을 작업하기 위해선 선행 작업으로 동인지 내용을 번역해야하더군요.어쩔 수 없었습니다.결코,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다들 아시죠?
그 해저의 품에 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