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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웹코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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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웹코믹 ---------센다이 시보가 완성되면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이제 1200만 남았네요,
기승전직 ----------------학생일 때에는 저런 직장 이야기 나오면, '우아~ 난 저렇게 되기 싫다~' 라던가, '흐응, 그렇구나...'라고 넘겼는데 말이죠...지금은...그만두는 게 결정났을 때의 상사의 태도가 상냥해지는 건 순 뻥...뭔가 골수까지 빨아먹으려고 하는 느낌이 드는 건 단순한 저의 피해의식 탓일까요.평소에 친하지도 않았던 사람들도 갑자기 친해지는데 알고 보면 뭔가 다른 곳으로 떠나니 같이 밥이라도먹자, 아, 물론 네가 돈 내는 걸로...아니, 떠나는 거니까 사주라고, 왜 내가 돈을 내야하는 건데, 평소엔 자판기 커피도 안 사줬으면서...뭐 그런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요.........없겠죠?-----------누구나 백업의 중요성은 안다, 그렇지만 사고는 늘 방심할 때 일어난다....어째서..
칸코레 웹코믹 경고본 게시글은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그런 내용이 불편하신 분은 이 글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 -------------------진씨의 동인지가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내론 힘들 것 같아 내일 공개할 웹코믹을...-------------------모자이크는 대단합니다. 안 야한 것도 야하게 만드니까요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말이죠.......그러니까...뭐,괜찮습니다. 저 모자이크 너머에는 별 거 없습니다. 넵! -----------예전부터 嫁艦이란 말을 '마눌함'이라고 번역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한번 해보네요.
나름 웃기는 칸코레 웹코믹 ------이 분 개그 코드는 의외로 맞아서 하고 싶은데...(특히 에로 개그)그렇지만 올리기에는 부적절하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들이 많아서(특히 에로 개그)다른 올리고 싶은 작품도 많지만(특히 에로 개그)일단 시험삼아 이 두 개 작품을 올려봅니다.
오스카를 찾아라! 및 그 외
나카가 지금 정말로 가지고 싶은 게 있는데 뭐일 것 같아?
사령관은 어째서 아오바랑 결혼을 한 건가요? -------- 취재란 말에는 작품을 만들거나 기사를 쓸 때 필요한 재료를 얻기 위한 일련의 과정을 가키리는 단어입니다.
제독 대기 카스미